애인이 인팁에 가까운 인프피인데 난 인팁에 더 가까워보이거든 ㅋㅋ 이제 9개월 지나고 있는데 연락이 슬슬 줄어가,, 구냥 잠들어버려서 잔다고 말 못하는 거 그런 사소한?? 쉬는 날은 거의 3시간 텀! 이거하고 이거했어~ 이제 나가려고~ 이런식이야 애인이 자기만의 시간 진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 그냥 그런거라고 이해해도 될까? 만나면 손 절대 안 놓고 좀만 틈나면 껴안고 먹여주고 난리나거든 ,, 그리고 자긴 항상 서운한게 없다는데 돌려말하는 거 아니고 진짜 팩트만을 말하는 걸까? 내가 요즘 연락좀 잘해줘 하니까 미안해 알겠아 ㅠ 하곤 노력하는거 같긴 하거든 계속 연락으로 뭐라해서 지치지 않았을까 걱정되는데 자긴 아니래 그리고 만나서는 관계에 대한 진지한 얘기를 안해 각 잡아보려고 하다가 어제도 실패 ㅎ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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