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집도 일찍일찍 잘 들어가고 공부도 꽤하고 성격도 무난하고 청소도 잘함
근데 항상 혼나는 이유가 밥먹다가 밥알 바닥에 떨어졌다고 쌍욕 한시간듣고 여동생이 나 무시하길래 잔소리좀 했더니 엄마는 갑자기 나한테 뭐라하고..
이런일들이 반복되니까 답답함..내가 잘못을 안저지르니까 저런것들로 뭐라하는게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