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애하니까 싹잊음
솔직하게 불자면 아예 생각 안나는건 아닌데
그래도 좋아한다는게 아니라
내가 그정도로 싹싹 빌고 을의 연애했는데
지금 과분할정도로 잘해주는 사람 만나고있는거 자랑하고싶네
덧붙여 내가 지금 인생 잘풀린것도 보여주고싶다
이런정도의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