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내리려고 서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팔꿈치로 내 중지손가락 쎄게찧어서 너무 아파서 아 하면서 눈찌푸리면서 쳐다봤더니 어머.. 하더니 저도 모르고 그런건데 젊은 분이 무슨.. 눈을 흘깃하시고 진짜 나쁘시네요 하고 내림...; 아니 뭐임?..본인이야말로 사과는 없고 그냥 내려버림... 어처구니엊ㅅ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