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요 며칠새 흉기난동이 대체 몇번째야?
이제 불만있으면 말다툼이아니라 그냥 칼 휘두르는게 유행임?
ㄹㅇ 차라리 히키코모리처럼 강제로 혼자살아야하냐고..
무서워서 사회생활하겠어?
묻지마는 묻지마대로 문젠데
아는사이인데 맘에 안든다고 바로 칼질하는게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