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ㅂㄹ... 무슨 비정상적인 기준 들이밀면서 남들이 자기 욕구에 충실해서 쟁취하려고 노력하고 사는 걸 우습게 보는거...본인도 그런 욕구가 있으면서 자긴 아닌 척 팔짱끼고 남들이 애쓰는거 우습다고 지켜보고 비웃음...
자기도 그림 잘그리고 싶으면서 남들이 낙서같은 그림 그릴때 비웃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남들이 슬슬 인정받기 시작하면 꼴받아하는 느낌....
진심으로 진지하게 임하다보면 실패할수도 있고 마냥 멋있는 날만 있는게 아닌데 제대로 뭘 해본적이 없으니 공감도 못하고 우스운 모습만 찾아다 비웃고
연애도 직장생활도 사람 관계도 다 적용됨 불쌍한 불참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