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6살인데 10살한테 못생기고 돼지 같다고 뒷담 까였다 ^^,,

사촌동생? 조카? 아님 우리집 벨튀 하던 남의집 딸 여기 동네가 좁아서 거의 같은 아파트 아니면 같은 학교거든? 친구도 진짜 동네친구라 할 정도로 다 아는 사이고 그래서 우리 조카의 친구한테 걔가 말했대 무서워서 혼내겠나 벨튀 당하고 조카 괴롭혀도 가만히 있어야하나용 ㅠ

[익인1]

그런애들 학교에서도 ㄹㅇ 처치곤란일듯

[글쓴이]

자기 부모님 앞에서는 아니ㅠ 아니ㅠ 그게 아니라ㅠ 하면서 냅다 울어버리고 엄마도 우리 아이는 그런 애 아니에요 우리 애가 아니라면 아닌게 맞을거에요 ㅎㅎ 라고 하시더라

[익인1]

ㄷㄷ....

[익인2]

쥐어패

[익인3]

안타깝다 그런애가 멀쩡하게 클것 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