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한테 서운한거 있을 때 딱 저랬는데.. 삐진티는 티대로 다 내고 엄마가 얘기하자고 왔을땐 이유 말해주기 싫다고 징징대고… 지금은 풀고 사과도 했는데 저거 보니까 내가 딱 저랬던거 같아서 거울치료 제대로 되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