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차이나고 내가 어린쪽. 나머지는 다 동갑이야
어쩌다 친해지게 됐는데 아 그냥 작년부턴가 다 불편함
뭔말을해도 자기들 이해될때까지 설명해줘야하고
밈을 뭘 어디까지 설명을해
카페에서 큰목소리로 생리 얘기 신생아남자 생식기얘기 같은걸 하거든 무리중에 두명이 애엄마임
진짜 너무 불편해서 만나는거 계속 빠지는데 그냥 잠수타고 단톡 나와도되나
Sns는 이제 안하는척 새로 아이디 파서 다 친규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