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타지에서 와서 지거국 잘 모르는 거 체감 되는데(부산, 경북 제외)
토박이들은 서울 사람들 다 안다, 모르는 애가 공부를 못한 거다 하면서
정신승리 하는 느낌... 서울 사람이랑 얘기는 해 봤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