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이직 준비가 내 루틴임
근데 전애인이 나 회사 다니면서 이직 바로 안 했다고 엄청 뭐라고 했던게 생각나서 갑자기 빡치네
면접이 언제 어떻게 잡힐지 모르고 연차 반차 쓰는 게 막 자유롭지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