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게 중고딩때 잠깐 친구없엇고 내향적 성격이고
낯가리는거 참고 자연스럽지 못하게 얘기하다
말도 못하고 횡설수설돼
생각은 엄청하고 말로 잘 내뱉지를 못해
예를들어 사장님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 어쩌구 저쩌구 해서 그만둬야될것같아요 내 사고의과정을
그냥 사장님 제가 00해서 그만둬야될것같아요 이렇게 축약해서 말해
다른 사람들은 생각 잘만 내뱉는데
난 참고 안내뱉어 그니깐 상대방이 내가 말한거만 단줄 아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