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고쳐준데 ㅋ..아 ㅋ ㅋ. 가끔날 문어라고 놀림 문어쓰니 (쓰니=내이름) 이러면서 ㅋ ㅋ ㅋ
좀심하긴함 흑채없으면 못나갈정도..? (집망하고 부모님아프고 이래서 심해졀음) 전남친이 그거보고 정떨어져햇엇는데 그라서 항상 흑채뿌리고다니거덩.. 그래서 얘만날때도 항상가리는디 어느날 안뿌린거보고 놀라더라 그래도 안좋은감정 들거나 그런거전혀없고 오리려 고쳐주고싶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