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인생이 다사다난 했어서 초등학생때부터 극단적인 생각 많이 했었는데
좀 안좋은 사건으로 간 연예인분들이랑 사주 구조가 비슷하고(좀 특이한 구조라..) 사주 보러가면 항상 좋은 말 안해줘서 신기하긴 했어
근데 좋은 얘기도 아니라 그냥 믿거나 말거나 하는 식으로 가볍게 생각하는 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