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고 해외 여행 한 번도 안가봤고 나중에 관심 가는 나라 생기면 가고 싶은데
친구가 "자꾸 젊을 때 가야한다", "인생 손해다" 이러면서 조급함, 위기의식(?) 심어주려 그러거든
근데 그런 생각은 안 들뿐더러 걍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