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대하는건 말투에서 나오는듯
야누구야 이렇게 말 시작하는 애들을 이제까지 8명인가 봤는데 다들 하나같이 자기가 뭐 하나 잘나면 친구를 깔봄
관상은 뭐..거창한건 아니고 불독살, 쉽게말해 심술보 있으면 좀 응.....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