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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81l

혼자있고 싶어..

아빠 하루종일 방구끼고 코골고.. (밥먹을때도 뀜)

엄마 트름하고,,

내 귀가.. 듣고싶지 않을걸 계속 듣는거 너무너무 힘들어,,

자취하라는말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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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아빠 불편함.. 계속 거실에 있어서 난 방에만 있음..
14일 전
익인39
나도 ㅋㅋㅋㅋ
14일 전
익인2
방궄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진짜 이건 같이 산자만이 안다…. 냄새부터 듣기 진짜 더러운 소리까지나
14일 전
익인3
자취해
14일 전
익인4
2
14일 전
글쓴이
에휴
14일 전
글쓴이
쉬웠으면 진작했겠지,, 본문은 읽었니
14일 전
익인39
그니까 누군 자취 안하고싶어서 집에사나...
14일 전
익인5
엄마아빠도 주말에 편하게 쉬셔야지ㅜ 학생이야?
14일 전
글쓴이
ㄴㄴ 직장인 ㅜ 하,, 회사 본가지역이라 다니면 걍 호구라서 참고 다니는데 나이먹을수록 진짜.. 너무 힘들다 ㅎ
14일 전
익인6
난 그래서 내가 나감 ㅋㅋㅋㅋㅋㅋㅋ 방에 있거나
14일 전
글쓴이
나도 더 늦기전에 나가야되는데 ㅠㅠ 연봉도 적고 이직도 아직 생각없고.. 연애도 하고 차도 있어서 나가면 백퍼 못모을듯..
14일 전
익인7
주말에 데이트하러 나가서 늦게 들어와
14일 전
글쓴이
엉 맨날 그러는중… 근데 하루만 그래
14일 전
익인8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ㅋㅋ 부모님 집 아니야? 너집이면 인정
14일 전
글쓴이
그래~~~~~ 알겠다~~
14일 전
익인9
캥거루의 비애
근데 방에서 문닫고 있어도 저런 게 다 들려?

14일 전
글쓴이
저기전까진 열고있지
14일 전
익인9
ㅠㅠㅠ 돈 많이 벌어서 자취하러 떠나버리자 그날까지 화이팅
14일 전
익인11
그래서 카페 간당 근데 오래앉아있으면 허리아퍼
14일 전
글쓴이
카페가서 뭐해?????
14일 전
익인11
나 걍 폰반봐..ㅎㅎ 어차피 집에서도 폰만봄 인티하고 유튜브보고
14일 전
글쓴이
ㅋㅋㅋ큐 하 나도 그래야겟다,,
14일 전
익인12
부모님집에서 방구 트름도 못하게하는건 너무 가혹해 ~~
14일 전
글쓴이
누가 못하게 했니 ㅜ 진짜 밥먹고있을때나 시도때도없이,,, 하,, 밖에서도 마찬가지고..
14일 전
익인12
맥락이 그렇단거지 다른것도 아니고 생리현상인데 그거때메 부모님이 집에 계시는게 싫다는거가 ; 밖에서는 좀 창피하겠다
14일 전
익인13
나도 이거 공감해 ㅋㅋㅋ 주말엔 그냥 혼자 있고 싶어.. 근데 자취하라는 말이 맞는 말이긴 한게 부모님 돈이고 부모님 집이니까 .. 그런건 내가 참아야지 머
14일 전
글쓴이
그치,, 글서 참는데 ㅋㅋㅋㅋ 뭐 불만도 못적나 ㅜ 자취도 쉬웠으면 진작에 했지…
14일 전
익인14
사춘기다 언젠간 그게 그리울 날이 올텐데
지금 그 생각을 후회할 수도 있어

14일 전
익인15
남의집 얹혀살면서 자취하라는 말도 못하게 하면 섭하지예
14일 전
익인16
불편하면 나가 살아 뭔 소리를 듣고싶은거야?
사람들은 너 부둥부둥하라고 있는 존재가 아님

14일 전
익인43
22
14일 전
익인55
33
14일 전
익인60
44
14일 전
익인17
난 그래서 노이즈캔슬링 헤드셋 샀었어 추천
14일 전
글쓴이
오앙 나도 하나 살까 귀 안아파???
14일 전
익인17
웅 있으면 정말 편하다 여름엔 쫌 덥긴 해 ㅠ
14일 전
글쓴이
ㅠㅅㅠ 나 에어팟도2쓰는데,, 쓸일이 없어서,, 하
14일 전
익인17
사람들 정말 쩔게 예민하다 나도 가끔 어쩌라고.. 싶은 글 있어도 그것이 커뮤니까 걍 넘어가는디
14일 전
익인48
22 여름에 답답하긴 한데 뭐 또 에어컨 키는 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거 같어
14일 전
익인18
성인일텐데 철좀 들자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임
철없는 생각이다 진짜

14일 전
글쓴이
웅~~~!
14일 전
익인29
22
14일 전
익인19
우리집은 나는 집순이고 부모님은 밖순이 밖돌이라 주말만 기다리는데 쓰니네는 그게 아니라 힘들겠구만 ㅠㅠ 어디 카페같은데라두 가서 힐링하구와 아니면 집에서 이어폰 끼고 있는것도...? 그냥 불평하는건데 다들 왜케 뭐라해ㅜㅜ
14일 전
글쓴이
헐ㄹ ㅠ 완전 반대네 우린 엄마는 진짜 일주일내내 안나간적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 아빠도 마찬가지고.. 둘이 그렇게 사이도 좋은것도 아니라서 여행간적도 없을걸..? 그래서 집 자주 비는 사람들 보면 ㅠ 부럽고 신기햐….
14일 전
익인20
학생인줄알았는데 직장인이면..ㅋㅋㅋㅋ
주말에 주변 나가있는게 답일듯

14일 전
익인21
친구만나거나 데이트하러 나가
14일 전
글쓴이
하고있지 ㅠ 담주 여행가니까 참아야지,,,
14일 전
익인22
와 직장인인데 자취도 안하고 불평불만ㅋ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회사가 본가랑 차로 10분 거린데 ㅋㅋㅋㅋ 나가살면 돈 엄청 나가고 못모으는데 ㅎ 부모님도 그걸 안원하고.. 내가 뭐 엄마아빠 한테 가서 했니???? ㅋㅋㅋㅋ
14일 전
익인23
나이 드셔서 소화력 떨어져서 그래….걍 이해해야해
14일 전
글쓴이
엉,,, 근데 진짜,, 가끔 넘 같이 읶기 힘들때도 있어서 ㅠ 걍 무작정 돈없어도 자취부터 했어야 됔ㅅ나봐 어렸을때….
14일 전
익인24
소리에 예민하거나 그러면 그럴수도있음..윗댓글익처럼 이어폰 사서 끼고있어봐 비싼거 말구 난 줄이어폰이나 가벼운 블루투스이어폰 번갈아끼는데 방밖에서 불러도 모름~
14일 전
글쓴이
원래 이정도는 아닌데 진짜 점점.. 심해지더라고??? 나 밥먹고 있는데 앞에서 그러니까,, 진짜 ㅋㅋㅋㅋㅋ 하 ㅠ
14일 전
익인24
그래서...한끼는 아예 내방에서 따로먹을때도있어...서로 밥먹는시간이 다르기도하고~독립이 최고긴한데 ㅠ
14일 전
익인25
부모님이 안 원한다고 자취를 안 한다는 건 핑계긴 하지만 쓰니가 안 하려는 이유도 공감해 회사랑 본가가 10분 거리면 솔직히 자취하기 쉽지 않지 ㅋㅋㅋㅋ 게다가 자취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자유도 정말 달콤하지만 본가에서 살면서 돈 모으는 것과 확연하게 차이가 나니... 어려운 고민이야
14일 전
익인26
어쩔 수 없지..서로 이해하고 사는 수밖에..부모님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너한테 불편한거 있을걸..원래 서로 참아주고 사는거임 부모님도 너 집에 있는거 불편할 수도 있어
14일 전
글쓴이
머 그렇겟지 근데 아빤 나까지 나가살면 넘 슬플거같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나때문에 대화하지 평소에 대화 하지도 않을듯…
14일 전
익인26
머 너도 부모님 싫은건 아닐거아님 같이 살면서 불편한게 있는거겠지..그들도 마찬가지임 있으면 좋은데 이런 점은 불편하다 이런건 있을걸?사랑으로 참고사는거지
14일 전
글쓴이
엉 ㅇㅇ 싪은건 아니지만 진짜 매일 잇으니,, ㅠ 에효,, 회사가 갑자기 옮겨져서 다른지역으로 가고싶다,,,
14일 전
익인26
그려 그럴수있지..당장 독립 못하는 상황이면 적응하고 사는 수밖에..주말에 밖에 나가서 활동하는거 추천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응..^^ 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28
하... 나도 우리 아빠 때문에 남성 갱년기가 가족들한테 더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버림...
14일 전
익인30
어쩔수없지만 듣기좋은 소리 아니니까 불편할만하지 되게 뭐라고들 하네...
14일 전
익인31
나도 아버지가 소리가 좀 심하신 편이라 공감하는데 쿠팡에 귀마개 유명한거 팔거든? 그거 10개 묶음인가 사서 꽂으면 90퍼센트는 소음 줄어드니까 고통받지 말고 얼른 사봐 나도 예전부터 좀 스트레스였는데 일어나 계실 때도 운동경기 보면서 소리 지르고 영화보면서 소리지르고 주무실 때는 혼잣말 코골이 등등... 말해봐도 성향이 그런 분들은 잘 안고쳐서 내 귀를 막는 게 불화 안일어나고 가장 좋음 ㅎㅎ
14일 전
글쓴이
나 잘때만 사용하는데 ㅠ 근데 귀마개 자주끼면 귀 안좋지 않아???? 귀 가끔 간지러워서 ㅠㅠ 하루종일은 못끼겠어 에어팟도 그렇고….
14일 전
익인31
근데 귀마개 안끼고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끼고 조용한 게 낫다고 생각해서 ㅠㅠ 사실 해결책이 그거밖에 없잖아 말한다고 아부지가 바꾸시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난 그냥 에어팟, 귀마개 번갈아서 씀! 주말에 하루종일 집에 계시나보네 우리 아빤 주말에 좀 놀러나가시는 편이라 귀마개 착용 시간이 글캐 안길거든
14일 전
글쓴이
엉,, 원래 밭에 가시는데 둘다 (그냥 가족끼리) 요새 안나가네,,,,,,,,,,,,,
14일 전
익인33
ㅠㅠㅠ가족끼리 생활하는 거 안 맞으면 진짜 힘듦 부모님 집인거? 잘 알지 근데 순간 화나는 거까지 참을 보살이 몇 명이나 있다고 쓰니한테 이러냐.. 나는 몇 번 싸우다가 이젠 해탈했어ㅋ...
14일 전
글쓴이
긍까,,, 집도 넓고 뭐 이러면 덜할텐데 그런것도 아니고 집 엄청 좁아서 방문닫아도 다 들려,,,, 난 뭐 대놓고 얘기하지도 않고 익명으로 글쓰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ㅠ 다들 부모님한테 얼마나 잫하길래
14일 전
익인34
진짜 철없다
14일 전
글쓴이
웅~~~~!!!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웡래 이정도 아녔는데 ㅠㅠ 하
14일 전
익인36
철없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웅 ㅎㅎ
14일 전
익인37
헐 나도ㅠㅠㅠ 그래서 난 내가 나감
뜻밖에 외향형 인간됨..ㅋㅋㅋㅎㅎㅋㅋ

14일 전
글쓴이
ㅠㅠ 나도 그러고 싶은데 기가 넘 빨려,, 회사만해도 9시간있는디!!!!!!
14일 전
익인38
지금 이글이 창피하다는걸 아는 순간이 옴 누가 말해줘봤자 그냥 그리워지는 순간이 올듯.. 그땐 또 쓰니를 보면서 쓰니 자식도 그렇게 생각할수있겠지 뭐
14일 전
글쓴이
엉 나도 알어 근데 진짜,,, 이건 같이 사는사람만이 안다,,, ㅠ 나도 나중에 후회할걸 알아 근데 지금 당장이,, 에효 ㅠ
14일 전
익인40
아 나도 개예민한 편인데 가족들이랑 라이프스타일 너무 안 맞아서 빨리 나가고싶음..
14일 전
익인41
쓰니 결혼은 못 하겠다......
14일 전
글쓴이
딱히 생각도 업서 ㅎ 부모님 안맞는거 보고 자라서 ㅎㅋ 나도 결혼하면 매일 싸우려나 싶음
14일 전
익인42
생활비 내?
14일 전
익인44
방에 있우면 안돼?? 나도 같이 살 때 혼자 있는게 젤 좋긴 했지만 내방에서 문닫고 겜하고 폰하고 하면 내세상인데
14일 전
글쓴이
하루종일 문닫으면 머라안해?? 내방이 좁기도 하고,, 난 잘때말곤 방문 닫은적이 없어서 이상하게 볼듯 ㅠㅠ
14일 전
익인44
처음엔 머라햇눈데 계속 닫다보면 나중엔 신경 안써ㅋㅋㅋㅋ 창문 열어놓으면 되고
14일 전
글쓴이
ㅋㅋㅋ큐 아 생각해보니까 이제 바람텽하라고 내방 복도옆이라 내방뭉이랑 배란다문열어서 시원하게 하려고 할듯,, 그래서 방문 닫게 못해,, 갑자기 떠올랐네
14일 전
익인45
쉬는 날에 집에 누군가 있으면 쉬는 거 같지 않아 집 나와서 사니까 괜찮더라 이제 결혼은 못할 거 같아ㅋㅋㅋㅋ
14일 전
익인46
그냥 방에서 문닫고있으면 되는거아녀?
14일 전
익인47
나도 그래 ㅋㅋㅋㅋ 얹혀 산다고 생각하면 좀 나아짐..
14일 전
익인47
아주 효자들 납셨네.. 부모도 자식의 모든 부분을 좋아할 순 없는데 살 부대끼고 살면 싫은 부분도 있고 한 거지 나가라고 틱틱 댄 것도 아니고 이것 갖고 철이 있네 없네.. 세상 다 산 척 하는 게 더 철 없음 막상 주위 보면 나만큼 하는 애들도 없던데 ㅋㅋㅋㅋ 부모님한테 짜증은 있는대로 내면서 랜선 회초리질 미쳤다
14일 전
글쓴이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내가 올린글만보고 철없네 뭐네,, ㅎ 우리엄마 나 잘커서 다행이라고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효!
14일 전
익인47
부모님이랑 같이 안 살아서 그래 나이 먹고 부모님이랑 사는게 얼마나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 건데 과연 누가 더 효자인지 ㅎ..
14일 전
글쓴이
내 동생 나가살면서 전화도 먼저 안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부모님 안부는 묻긴하나..
14일 전
익인49
성인인데 왜 방에서 문 안닫고 있어?
14일 전
글쓴이
걍 평생을 이렇게 살아와서?? 내방이 답답하기도 하고 개좁아 ㅇㅇ 날좋으면 엄마가 내방이랑 배란다문 열어서 공기통하게함 그래서 방문 못닫게함 ㅇㅇ
14일 전
익인50
부모님 집인데 싫으면 너가 나가야지...불평불만만 하니
14일 전
익인51
집이 저러라고 있는 공간 아님..? 그렇게 싫으면 돈 끌어서 자취하셈 없던 돈도 만들어서 나갈듯
14일 전
글쓴이
집아니어도 차에서도 그러고,, 밖에서도 그럼,,,,, ㅋㅋ,, 그래서 외식 하기도 싫음,,
14일 전
익인52
어우 얘들아... 걍 하소연이잖니...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익인52
그니까 쉬는 날 조용히 혼자 있고 싶은데 부모님이 그러시고 나가 살자니 직장도 가깝도 돈 모아야되니까 못하겠다잖아...ㅜㅜㅋㅋㅋ 진짜 왜이래 걍 그러려니 하면 되지 주말부터 정말
14일 전
글쓴익인
나도 이제 하소연글에 저렇게 남겨도 되낭 ㅎㅎ 철업ㄱ다고,, ㅎ
14일 전
익인52
걍 이상한 애들인듯... 철없다고 생각 안 해
1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그건 알아서 할겨
14일 전
익인32
띠용 그래..🫠
14일 전
익인53
댓글들 와이라노 ㅋㅋㅋㅋㅋ 댓글 듣고 퍽이나 나가살겠다 알아서하겠지
14일 전
익인54
자취가 쉽냐 쓰니가 엄마아빠 욕하는 줄
14일 전
익인56
나도 그런데 철 없는건가 오히려 어렸을 땐 안 그랬는데 나이 들수록 더 예민해져서 다 신경 쓰여
14일 전
익인57
나도 그랫는데 걍 나와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는 한다만 얹혀살면 참고 살아야지 ㅠ
14일 전
익인58
나는 그런 소리는 괜찮은데 방문 닫으면 혼나는게 싫어... 아빠 술취해서 소리지르는것도 싫고.... 할머니댁 양가랑 가까워서 매주 주말에 하루는 외가 하루는 친가가서 꼬박꼬박 밥먹고와야하는 것도 싫어....
14일 전
익인58
그냥 이 쥐꼬리 월급에서 자취할까 말한마디 했다가 엄청 혼나고 그 말 할머니들한테도 전해서 주말내내 혼남.... 아니 자취가 왜 혼날거리인지 모르게ㅛ어.... 그래서 지방내려가서 살려고 구냥.... 연차만 채우고 이직해야지
14일 전
익인59
무슨 말인지 100배 공감돼
회사 10분 거리면 자취하는 것도 되게 애매하겠네 돈모으는 것도 엄청 차이날거구 신경써야하는 것도 제곱배로 늘어나고...

14일 전
글쓴이
웅 원래도 시골이라 ㅜ 어디 자취해도 비슷할거같아,, 자유를 돈으로 사기엔,, 너무 큰 리스크,,,, ㅠㅠ 평생 이지역에서 살지 안살지도 모르는거고..
14일 전
익인61
왜이렇게 날이 서있냐 그럴수도있지 ㅋㅋㅋㅋ 그냥 문 닫거나 독서실가자
14일 전
익인62
맞아 그리고 쉬는거같지가않음 엄빠 붙어있으면 싸우고 둘다 목소리커서 피곤함..늦잠도 못자 아침에 목소리때문에 깨
14일 전
익인63
댓글 진짜 커뮤화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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