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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189 나 167 인데 자식이 그리 키 크지 않았으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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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저 불렀어유?
13일 전
익인1
아빠 180 후반대 엄마 172인가 1인가 그랬음
오빠도 85는 넘어보이고 언니도 73인가?그런데 나만 157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
쓰니가 상위 5%는 아니라서 적당히 클 확률도 높음
1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일 전
글쓴이
몰라 남편이 애매하게 키가 크면 운동도 못 하고 그렇다고 키 크니까 공부하고 책상에 앉아있는 평범한 것도 어렵다고 적당히 컸으면 좋겠대 나도 키 큰 남자 좋아함
13일 전
글쓴이
남편 曰 키가 클 거면 195 확 커서 운동을 하든 뭘 하든 하는데 본인처럼 애매하게 크면 죽도밥도 안 된다
13일 전
익인4
딸은 무조건 클 거 같은데 아들은 그렇게 안 클 수도 보통 아빠 키가 딸로, 엄마 키가 아들로 가는 듯
13일 전
익인4
근데 그래도 작지는 안ㄹ을 듯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5
내 친구네 부모님은 크신데 친구는 작음 근데 할아버지가 작으셔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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