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에도
2주 전에도
1주 전에도
오늘도 계속 같은 약 세달치 타려고 오는 사람 있는데.....
하ㅠ.... 첨에 환자가 난동 부릴 때 아들한테 전화해서 모시고 가라고 했더니 이게 이제 루틴처럼 되어버림....
이 날 이 시간쯤 되면 오셔서 약 내놓으라고.... 저번에 와이프랑 와서 타가지않앗냐 하니까 자긴 진료 본 적도 없다고 소리 지르고 의사 멱살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