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칭찬이 너무 좋아
남의 평가 받는 직업이라 그런가 진짜 카톡으로 칭찬받으면 캡쳐해놓고 두고두고 읽어..
철없는 것 같아서 어케 나은 사람되지 싶은데 그래도 좋은 건 어쩔수 없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