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냐냐 울어서 사람들 다 깨움 일단 누군가는 깨줘야 함 그럼 유유히 집안을 산책하듯 한바퀴 돈대 엄마방 오빠방 내방 부엌 그럼 다시 자기자리로 돌아간다고 함
원래 안그랬거든? 근데 요 몇달 계속 그러나봐 엄마가 새벽마다 같이 도나봄ㅋㅋㅋㅋㅋ 대체 뭐가 맘에 들어서 그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