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전엔 그냥 내 감정을 잘 몰라서 헷갈렸어 이게 관심인지 진짜 이 사람을 좋아하는지 헷갈렸는데 어느새 보니까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내 하루를 이 사람 생각으로 물들여 가고 있더라…
아, 나 이 사람 진짜 좋아하는구나 하고 깨달았을땐 이미 사이가 멀어져버렸네, 허구한 날 이 사람한테 어떻게 다가가야하지 어떻게 하면 내가 안 불편할까 그냥 시간이 지나길 바래야하나? 혹시 희노애락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 현타가 오더라.
고백이라도 해볼까? 했는데 내 성격상 죽어도 안되더라 이미 머릿속으론 수백번 고백하고도 남았는데… 단둘이 있으면 말이라도 해봐야지 했는데 그 기회를 좀 처럼 주질 않네 나 피하기 급급해서… ㅎ그래서 톡이라도 해보자 했는데 내 카톡은 죽어도 안 읽더라.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안 읽더라.. 내가 그리 불편한가보다. 또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데도 이 좋아하는 감정이 멈추질 않더라… 나 진짜 많이 좋아하나보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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