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데
며칠전부터 식탁에 놓아둔 빵이 없어지더라
내가 다 먹은 걸 착각하나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은 잠깐 나가려고 속옷을 찾는데 없는거야
혼자 살면 보통 집에 오면 브래지어부터 휙휙 벗어던지고
빨래 할 때 모아서 하거나 잠깐 나갈 때 찾아 입잖아
며칠 엄청 바빠서 3-4개쯤 집어던졌는데 하나도 없는거야
10분 넘게 찾아다 여름용이 없어서 래쉬가드용 입고 나가
우리 집에 누가 또 사는건가…
| 이 글은 1년 전 (2024/9/04) 게시물이에요 |
|
혼자 사는데 며칠전부터 식탁에 놓아둔 빵이 없어지더라 내가 다 먹은 걸 착각하나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은 잠깐 나가려고 속옷을 찾는데 없는거야 혼자 살면 보통 집에 오면 브래지어부터 휙휙 벗어던지고 빨래 할 때 모아서 하거나 잠깐 나갈 때 찾아 입잖아 며칠 엄청 바빠서 3-4개쯤 집어던졌는데 하나도 없는거야 10분 넘게 찾아다 여름용이 없어서 래쉬가드용 입고 나가 우리 집에 누가 또 사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