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관뒀는데 같이 알바하던 남자애가 매장에 파리 날아다니니까 막 도망다니고 소리지르고
나보고 누나가 잡아달라고 난리난리 쳐서 내가 때려 잡았는데 휴지로 싸서 매장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하니까
밖에다 버리라고 난리쳐서 나가서 밖에 하수구에 버리고 옴..(물론 파리만 털어서)
내가 진짜 벌레 무섭다 하는 사람 많이 봤어도 파리 무서워하는 애는 처음 봄..
| 이 글은 1년 전 (2024/12/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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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관뒀는데 같이 알바하던 남자애가 매장에 파리 날아다니니까 막 도망다니고 소리지르고 나보고 누나가 잡아달라고 난리난리 쳐서 내가 때려 잡았는데 휴지로 싸서 매장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하니까 밖에다 버리라고 난리쳐서 나가서 밖에 하수구에 버리고 옴..(물론 파리만 털어서) 내가 진짜 벌레 무섭다 하는 사람 많이 봤어도 파리 무서워하는 애는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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