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우울증
올 초에 정말 좋아하던 회사를 가게되어서 드디어 행복해지나? 싶었지만, 2개월 만에 인원감축 한다고 짤린 3월 부터 12월까지 뭐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었어.
재입사 위해 내가 받아야하는 국비지원 교육 등록 전에 상담도 하고했지만 정작 내가 필요로 했던 교육과정은 상담과 다르게 전혀 포함이 안돼있었고, 겨우 교육 6개월 과정을 듣고 재입사 관련 문의 메일을 보냈지만 3개월 지난 지금까지도 전혀 답장이 오지않고있어.
정말 올해가 빨리 끝났으면 할 정도로 모든 순간이 힘들고 불안하고 우울했어.. 그리고 오늘 작년처럼 또 부모가 취업압박 하니까 죽을거같다..
하 내년엔 부디 나한테 좋은 회사, 운명적인 회사가 꼭 찾아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수습기간 지나고 정규직이 돼서 정말 성실하게 회사 생활하면서 자취도 하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싶다.
제발 나한테 내가 생각지도 않았던 나쁜 변수나, 나쁜 불운이 내년에는 좋은 기회, 좋은 행운으로 찾아왔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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