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가족은 가족인데 부모나 자식만큼의 애틋함도 없고 친구 같은 우정의 감정과도 거리가 있는 그런 관계 같음.
뭐 크게 싸우지 않아도 연락 한번 안 하고 사는 형제 관계도 흔하니…
당장 여기만 해도 형제를 혈육이라고 지칭하는 사람들도 많잖아. 그게 형제 관계가 가지는 특수성을 보여주는 것 같음.
부모님을 호칭으로 부르는걸 어색해하는 사람은 없지만 형제를 형, 오빠, 언니, 누나로 부르길 거부하고 ‘야’ 등으로 부르는 사람은 흔하니까.
형제 관계 중에선 특히 남매가 많이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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