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 이혼하셔서 아빠랑 지내는데 건설 노동일 하면서 나 키우거든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 아니고 막노동에 몸쓰는 일이니까 한달에 한두번 볼때 잔인할만큼 늙은 모습에 막 가슴이 먹먹하구 불쌍하구 그래 ..
혼자서 돈 버니까 당연히 돈이 많지도 않구 돈없다 돈 없다 나한테 솔직하게 말하는 편. 그래서 대학 가는 것도 죄스럽고 뭘 배우기도 죄스럽고.. 가끔은 뭐 시켜먹거나 장볼때가격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때도 있어 이렇게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밖에서 돈돈 거리기도 하고 ..
아빠를 보면 사랑한다는 느낌은 모르겠고 그냥 불쌍하다는 감정밖에 안들어 나도 불쌍한데 아빠가 더 불쌍해 이게 정상인가 나만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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