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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3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0
이 글은 1년 전 (2025/1/18) 게시물이에요


다른 때는 연락 1도 안 하다가 뭐.. 결혼식장 잡았을 때, 집 계약했을 때, 좋은 일 있을 때만 연락 오거든?

근데 그게 뭐 그냥 결혼식장 오늘 계약했다~ 이게 다가 아니라, 이것저것 다 알아보고 했는데 여기가 젤 비싸긴 해도 자기 눈엔 여기만큼 예쁜 데가 없어서 여기로 했당 ㅠㅠ 이러고

집도 뭐.. 더 작은데 알아볼까 하다가 그냥 어머님 아버님이 처음부터 큰 집에서 시작하라 그래서 주상복합 서른평대로 바로 계약했다 ~ ㅜ 조금만 살다 나가야지

이러고 뭐 자기 아주버님이 이런 사업 하는데 이번에 이 회사랑 일 했다더라 와 돈 얼마나 버실까 이런 식으로 연락 오는데


어느 순간부터 약간 어쩌라는 ..? 싶은 거임.. 나는 결혼을 한 적도, 집을 계약한 적도, 쟤네 아주버님이 뭔일 하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그 일이 나랑 접점 있는 것도 아니고..

근데 또 한 편으로는 그냥 들어줄 수도 있는데 내가 묘하게 질투심이나 열등감 느껴서 듣기 싫은 건가 싶기도 하고

다들 이 정도 들으면 나처럼 듣기 싫어할 수도 있을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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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구가 아니라 자존감 채우려고 전화거는 사람이네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같아도 좀 짱날 것 같은데…. 약간 덕후친구가 자꾸 내가 관심없는 관심사 얘기 자꾸 하는 거랑 같은 거 아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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