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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2
이 글은 1년 전 (2025/1/20) 게시물이에요
집청약때메 먼저 살고 잇거든 그런데 내가 사람 많은곳 가면 기립성저혈압 나타나고 공황도 좀 잇거든 ㅠㅠ
그런데 어머님은 내가 공황장애가 잇는지도 모르고
알게 하고싶지도 않음 심지어 친구 3명임 …
왕따때문에 생긴 공황이라.. 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
진짜 너무 싫다ㅠㅠㅠ결혼식 ㅜㅜㅠㅠ
그리고 하게되면 나왕따였어요 라고 다 눈치챌꺼같음 남편친척분들 ㅠㅜㅜ친구 진심 3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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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정도면 말하는 게 낫겠다 너무 위험한데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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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심지어 우리집쪽은 친척도 많이 없고 친구도 없어서.. 돈낭비거든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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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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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ㅜㅜ 하ㅜㅜ 그리고 우리집쪽은
친척도 손절쳐서 거의없구.. 나도 친구도 없도 부를 사람도 몇 없가든.. 그래거 진짜 결혼식비용이 더들꺼같아ㅜㅜ축의금으로 충당이 절대 안될거같거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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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가족들만 모이는 비공개 결혼식으로 하자고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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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머님이 무조건 올해안에 하래
심지어 뿌린거 거둬야한다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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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ㅠ어머님은.. 우울증이나 공황 머 이런정신질휴ㅏㄴ 같은거 이해 못하심 .. 저번에 혼자 말씀 하시는데 그런건 나약하데 ㅎ .. 근데 난 기분은 안나빠 그렇게 생각할수듀 잇지 머 싶은데 내가 말하게되면 좀 그래서ㅠㅠ그리고 축의금 충당 절대 안될거같은게 2위ㅠㅜㅜㅜㅜㅜㅜ 돈도 없ㄴㄴ데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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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우 어떡하냐...... ㅠㅠㅜㅜㅜ 근데 이건 말해야되는수밖에 없을 것 같은디 ㅠ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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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큰일이야 남편은 하지말자 하고 말하겟다고 말했는데 어머님이 왜안하냐고 화를 엄청 내샷데 남편이 알아서 한다곤 하지만 이젠 나한테 얀락이 올텐데ㅠㅜ하… 짐짜ㅜ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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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걍 뿌린것만 거둔다는 느낌으로 자질구레한거 다빼고 형식적으로라도 하는거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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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캐던지기 빼고 ..뭐빼지ㅠ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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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 서약서도 하지말고 걍 주례서 멍하니 서있기만 하면 되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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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하객 걱정되면 신랑신부 안나누는 좌석? 으로 돼있는 웨딩홀도 많고.. 보아하니 남편쪽은 손님 많은거 아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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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런데 남편도 친구는 많이 없구
거의 다 어머님 지인분들일듯 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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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보통 어른들 손님이던데 신랑친구랑 섞이면 모를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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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엄마아빠는.. ㅎ 거의없우 우리쪽은 그냥 텅텅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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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머님이 결혼식 비용 대주신대..? 아님 축의금 주신대?.. 뿌린거 거두려면 그렇게 해야되는거아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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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대주시는것도 아님 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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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처음부터 진지하게 이런걸 남편쪽이랑 상의하고 시작하지 ㅠㅜ 당연히 알리고 싶지도 않고 말하기 힘든 부분 맞는데 차라리 어머님한테 솔직히 털어놓고 식 패스하고 그게 낫지... 꽁꽁 숨기고 남편이랑 완벽하게 얘기가 안 됐으니까 지금 이런 사태가 온 게 아닌지 싶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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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어설프게 계속 담에 얘기하자 이렇게 넘갸서 그래ㅜㅜ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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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너도 회피형 성격이구나.. 나랑 똑같네 안타깝다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이렇게 됐구나 당연히 어른들은 뿌린걸 거둬야 한다 이런 마인드가 강하고 제대로 친척들 앞에서 결혼식도 안하고 둘이서 법적으로만 인정받고 사는건 제대로 된 부부라고 잘 생각안하니까 요즘 젊은 사람들처럼... 어른들은 비용 자기들이 다 감당해줄 거 아니어도 당연히 해야된다 이 입장임 진심 ㅇㅇ 우리 언니 결혼식만 봐도... 쓰니 안타깝다 진짜 어떤 상황인지 너무 이해돼서 ㅋㅋ 성격이나 친구 별로 없는거 걍 나랑 똑같아서 이입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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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어 마저 결혼식인데 즐겁지 않을거같아 내가… 친구도 없고 친척도 없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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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나도 공감하는 게 신랑신부를 위한 결혼식은 별로 못 본 것 같음 ㅠㅜ 일단 신부가 별로 원하지 않고 행복하지 않은 결혼식인데... 억지로 해서 뭐할 건데... 안타깝네 진심 남편이랑 진지하게 이런 부분들 상의해서 중간에서 어머님한테 입장 잘 전달해달라고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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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진짜 모든비용은 우리가 감수하는데
어머님이 하라고해서 해여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겟어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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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스몰웨딩 ㄱㄱ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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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개비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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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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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난 꼭 그러고 싶어ㅠㅠ 고마워ㅠㅠ난 정말 즐겁지 않을거같아 결혼식이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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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차피 별일 없는 이상 평생 얼굴보고 살 분들인데 그냥 말하면 안돼…? 그게 편할것 같은데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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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것도 잇지만.. 우리는 손님이없어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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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랑 비슷한 처지다ㅠㅠㅠ 시부모님이 자꾸 크게 하고싶어하심… 남친도 자꾸 부모님이랑 부딪히니까 내가 이상한거아니냐고… 스트레스다ㅠㅠ결혼식이뭐라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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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한번하는거 잘하고싶다 하시는게 아닐까?ㅜ 사실 나중엔 잘기억도안나는게 결혼식이라. 난 걍 맞춰드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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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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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사실 울 시댁도 어디가서 날짜받아오셨었어ㅋㅋ 쓰니가 싫다면 신랑이랑 같이 단호하게 해야될듯~ 내친구들도 두커플이나 신고하고 동거만하니까 요즘 많이들 그런다 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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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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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삭제한 댓글에게
ㅜㅜ남편은 결혼식하고싶어서 쓰니가 설득하라고하는거같네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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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13에게
ㅠㅠ그냥 싸우기싫어서 그래보여 처음엔 나랑 생각비슷했는데 한번얘기하고나니까 더이상 싸우기싫어하는거같아..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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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 친구 4명옴. 가방순이친구 제외ㅜㅜ
나머진 직장동료 언니들. 그래도 괜찮았어~
결혼식은 솔직히 부모님과 친척들 행사나 마찬가지라 아무도 신경안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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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직장동료… ㅎ 연락 잘안해서 ㅠㅠㅠ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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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걍 직장에 커피사들고 들러서 청첩장만 돌리고오는건 어려울까?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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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정 안 되면 하객 알바 알아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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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이건 미리 얘기를 빨리 하고 마무리해야 하는 문젠데.... 거두절미하고 단호하게 말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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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진짜 남편 불러서 딱 단호하게 말해야겟어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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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남편입장에서도 이해해줄거야 공황이면 많이 힘들텐데ㅜㅜㅜ 만약 그대로 진행 된다고 해도 부모님쪽 지인도 있을테니까 최대한 작게 진행하자 아님 남편쪽 지인 끌올.,어차피 자리배치 쓰니가 하면되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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