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6489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
이 글은 1년 전 (2025/1/23) 게시물이에요
이거 방법 있을까?
무슨 의미냐면 보통 찐친들이랑 자주는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보는 지인이나 매일 보지만 그렇게 가까운 건 아닌 직장동료나 데면데면해서 어쩌다 가끔 마주치는 사람들 이런식으로 거리감에 따른 무리들이 있잖아
일단 기본적으론 내가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랑 용건없는 연락 주고 받는 걸 싫어해서 찐친들 딱 5명 빼곤 연락하는 사람 일절 없어
그리고 난 이게 편하고 좋음.. 내가 어느정도 이상으로 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랑 굳이 연락하거나 만나서 시간 태우는게 싫어
근데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내가 사람들이 묻는 말에 너무 곧이 곧대로 다 대답해주고 있는거 같아 
이상하게 여럿이서 있어도 다들 나한테 뭐가 궁금한게 많은 거 
나는 누가 뭘 물어봤을때 대답을 잘 안해주면 무례라고 느낄까봐 대답을 뭐라도 막 하려는 거 같은데
내가 그래서 같은 질문을 또 하면 사람들이 대답을 안함
정확히는 말은 하지만 대답이 잘 머르겠다, 나는 딱히 없다 이런식임 (취미가 뭐냐? 이런질문에도 모르겠다, 딱히 없다 이럼) 
보통 다들 이런가? 아니면 ㄹㅇ 안궁금한데 물어보는 스몰톡인데 나만 진지 하게 대답한건가? 아니면 걍 누가 나한테 물어보기 전에 질문을 내가 더 많이 해야 하는건가
암튼 내가 물어본 걸 다 대답해주는 스타일이니까 무리마다 거리감에 차이 주는 걸 못하는거 같아 
당연히 내 평소 성격이나 취향이나 이런건 찐친들이 잘 알 수 밖에 없는거지만, 나에 대한 정보량이 알게된지 얼마 안된 사람이랑 찐친들이랑 별로 차이가 없는 느낌..? 
그리고 나는 친하다고 느끼지 않는 그 사람들에 대해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 사람들만 나에대해 잘 아는 것 같이 느껴지는 간극이 되게 날 불안하게 만듦 
내가 누가 뭐 물어보거나 부탁할 때 적당히 잘 끊어내질 못하겠어
내가 왜 이러는지도 머르겠고 보통은 어떻게 하는 건지도 모르겠어 애초에 이런걸로 나처럼 고민하는 사람이 있긴 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토마토소스에 면 대신
8:28 l 조회 3
공시도 이제 단순 암기 잘하는애 필요없다는거 보여준거네
8:28 l 조회 8
배민 지금도 라이더 잡히나??1
8:24 l 조회 11
여의도 벚꽃보러 혼자가는거 어때4
8:24 l 조회 39
여자는 대학 복학 하면 친구 사귀기 힘들어??4
8:23 l 조회 23
근데 공무원인 상태로 다른 분야 공시를 준비할 수 있어?2
8:23 l 조회 42
일행 합격했는데 기술직 일로 발령 날 수도 있는 거야...? 5
8:22 l 조회 24
가난한 고시생이 추운 겨울날 살아남는 방법 중에 이건 어때? 9
8:22 l 조회 28
공시준비하는 익들 이번에 성적 안좋았다고 포기 하지마4
8:22 l 조회 80
아 진짜 개빡치네~1
8:21 l 조회 19
전문직 준비랑 공시 준비 중에 고민이 있는데3
8:20 l 조회 27
다이어트 탈모4
8:20 l 조회 15
화이트앤 우드 인테리어에
8:20 l 조회 6
스펙 162/68이면 필테 하기 좀 그런가?19
8:20 l 조회 52
여기 공시 준비하는 사람들 학벌이 어케돼1
8:19 l 조회 25
붓기빼러 산책할겅데 본가에 츄리닝을 안들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청바지입고 가야되는데 ㄱㅊ?2
8:18 l 조회 21
볼륨 매직한 후에 히피펌 같은 거 하려면 언제할 수 있어?
8:15 l 조회 9
공시를 뭘 준비해야 하나4
8:15 l 조회 72
어제 하루 노는데 친구가 다 운전해서 다녔거든?10
8:13 l 조회 191
진짜 맛있는 라면 추천좀..1
8:13 l 조회 3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