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가족들이 그렇게 내 일기장을 훔쳐봤어... 내방에 꽁꽁 숨겨놓은 거 어떻게 뒤져서 꺼내 읽고 책상 위에 올려두고
노트북 메모장에 써놓은 거 읽고 저장명 바꿔놓고
그땐 일기라고 해봤자 별 내용도 없었고 가족들도 그냥 막내한테 하는 장난 같은 거였는데
항상 그렇게 들켜와서 지금도 일기 쓸 때 그냥 있었던 사실만 딱딱 쓰게 돼
| 이 글은 1년 전 (2025/1/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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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가족들이 그렇게 내 일기장을 훔쳐봤어... 내방에 꽁꽁 숨겨놓은 거 어떻게 뒤져서 꺼내 읽고 책상 위에 올려두고 노트북 메모장에 써놓은 거 읽고 저장명 바꿔놓고 그땐 일기라고 해봤자 별 내용도 없었고 가족들도 그냥 막내한테 하는 장난 같은 거였는데 항상 그렇게 들켜와서 지금도 일기 쓸 때 그냥 있었던 사실만 딱딱 쓰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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