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었나봐 내가 어릴 때 뭔가에 좀 트라우마 내지는 큰 상처였던 게 있어서 비슷한 상황을 가급적 피하거든? 너무 어릴 때 있었던 충격이라 극복이 아직 안 됐어
암튼 그런데 아빠가 이걸 너무 못마땅해해서..ㅠㅠ 속상했단말야
오늘 아빠랑 이걸로 또 언쟁하다가 내가 막 울면서 저 일들을 다시 얘기했는데 아빠는 몰랐대... 이 얘기 하고나니까 아빠가 갑자기 누그러져서 이제 그런 일 없게 도와주겠대
10년도 더 전 일인데 아빠가 모르는 줄 몰랐어... 어안이벙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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