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무 살 돼서 스터디카페랑 자습실 탈출한 지 얼마 안 됐거든
스무 살 되자마자 본가가 18평에서 26평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됐는데
가 보니까 채광이 엄청나서...!
근데 내가 채광 좋은 곳에 살아 보질 않았거든 ㅠㅠ 어릴 땐 알러지가 심해서(햇빛은 아닌데 피부 상처 때문에 민감했어) 암막커튼 달고 살았어...
다행히 많이 호전돼서 이번엔 채광 양껏 누리라고 엄마가 그러셨는데
익인들은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해??
일상에서 느끼는 그런 걸 듣고 싶어!! 기대감 증폭되게 ㅎㅎ
사실 너무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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