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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25
이 글은 1년 전 (2025/2/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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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 난 이거 진짜 공감함.. 그리고 살아보니 느낀게 | 인스티즈

ㄹㅇ그리고

그냥 어려움 모르고 자란 사람보다.. 

한번 어려움 겪어보고 바닥찍고 올라와서 자기힘으로 이겨내보고 극복해봐서 회복탄력성있고 또 자기 경험이 있어서

남일에 쉽게 말 안얹는 사람이 좋음.. 말 아끼는 사람이 좋아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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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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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사바사 케바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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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그래서 잘자란 배려있는 사람이 좋은게 상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당연히 부모님이 계실거란 전제하에 부모님 얘기하는 사람 기피하게 되더라 뭐 예를들어 너네 엄마한테 부탁해봐! 이런식으로 부모님 계신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는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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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 그래서 어떤 사람 좋냐하면 사랑많이받고 뭐 화목한 사람 이런말이아니라
잘 배우고 잘 자란 사람 이라 답하는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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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 이거 진짜 머리에 힘 빡 줘야겠다 나도 모르게 말할거같아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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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와 이거 진짜 공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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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게 맞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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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사랑만 받고 자라서 때 안묻은 순수한 사람이 좋더라 뭐 안따지고 행동해서.. 맑은 느낌을 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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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원래 이렇게 생각했는데 진짜 ㄹㅈㄷ로 순수한 애를 봐서 아 이런 애를 보고 꽃밭이라고 하는거구나 느끼고 그 뒤로 싫어짐ㅋㅋㅋㅋㅋ쿠ㅜ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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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순수한 사람의 특징 중 하나가 기본적으로 자신에 대해서 숨기는 것이 거의 없어서 좋은거같음 이게 자신감이 넘치거나, 자존감이 높아서라기 보단 세상 사람들이 의미 없이 따르는 어떤 기준에 잘 부합하지 않더라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거..
사람들이 다들 하는 것을 나만 안하거나 다르게 하거나 하면 그걸 은연 중에 숨기고 싶고, 또 거짓으로 말하고 싶은데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게 좋음
상대방의 언행에 대해서도 이면의 어떤 꿍꿍이를 캐내기보단 보이는 그대로 믿는다는 거 솔직히 타고난거라고 생각해 숨김이 없다보니 감정표현에도 자유롭고 주위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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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그런 사람들 중에 좋은 사람 만나서 그런거같아.. 이것도 본문 중 하나같다 아닌 사람 보면 또 생각바뀌고 반복되는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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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내가 본 케이스는 반대로 본인이 너무 숨기는 게 없어서 주변 사람들이 오히려 불편해했음…ㅋㅋ쿠ㅜㅜ 사바사인가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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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일론 머스크를 좋아했던 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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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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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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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아 나도! 숨김없다 < 가 제일 큰 매력이라고 요즘 느껴 뒷배경이든 뭐든 상관없이 자기를 드러내는 거에 대한 경계심이랑 거부감이 없고 이게 곧 순수하다는 거랑 연관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저런 사람들 보면 나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줄 것 같아서 편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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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마저도 ㄹㅇ사바산듯 나 그런애들 주변에 개개개개많거든.. 진짜 엄청 많아
근데 진짜 안따지는지 모르겠어 사랑받던 기억때문에 모든 상황에서 사랑받고싶어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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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난 댓글에 공감. 결핍이 있는 사람들은 은연중에 끝없이 비교하고 남한테 자기 결핍을 투영하는 경우도 많아 피곤하더라구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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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ㅇㅈ 인생엔 정답이 없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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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진짜 사바사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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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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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맞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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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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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ㅇㅈ 그게 제일 중요해보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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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진짜 이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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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자기가 해석한만큼 살아가는거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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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본인이 잘하면 되는거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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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맞아 그리고 쓰니 말대로 한번 바닥 찍고 올라온 사람은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할 수 있기도 하지만 반대로 겨우 그거 하나 가지고 쩔쩔 매냐고 할 수도 있는거더라
환경보다도 사람의 기질 성향을 더 유심히 봐야하는 것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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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어!! 이것도 ㄹㅇ그럼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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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난 그냥.. 어떤거든 편견 가지는거에 조심해야겠다 싶더라 그리고 환경보단 성향으로 좋아하는 사람 말하게됨..
말 아낄 줄 알고 배려심있고 안나대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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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진짜 사바사인거같음 난 딱히 뭐가 있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내가 꼬인게 많다고 느껴져서 넘 괴로움ㅋㅋㅋ쿠ㅜ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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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어린시절에 뭔가가 있긴 있을 거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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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 내주변에 진짜 사랑 엄청 받고 자라고 명품 부모님이 다 사주는 외동딸 있는데 애정결핍에 나르시시스트 레전드임.. 걔 자라온 환경아는데 진짜 뭐없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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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우리 할아버지 아빠 7살 때 돌아가셨거든 할머니 혼자 자식 6명 다 키우셨는데 다들 좋은 대학 가고 결혼도 잘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음 진짜 어케 살아가냐 극복하냐의 문제임 물론 할머니한테 운도 따랐겠지 여자 혼자 자식 여섯을 키운건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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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진짜 진리의 사바사임...
나는 학창시절에 좀 외롭게 지낸편인데 그 기억때문에 다른사람들 챙겨주는거 좋아하게되고 좀 사회성 없는 사람 봐도 내 옛날 생각나서 그러려니 하게되더라...ㅎ
아니었으면 천성상 오만하고 이기적인 사람 됐을것 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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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사랑을 주냐마냐가 아니라 ㄹㅇ“교육”을 잘 받앗냐 못 받았냐 차이임.. 사랑을 주면서 안되는 건 단호하게 교육시켜야 모두가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는 거고 사랑만 받고 교육을 못 받았으면 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이 되는 거임. 똑같이 사랑을 못 받았더라도 교육을 잘 받았다면 남 잘 배려할 줄 알고 바른 어른이 될 수도 있는 거고… 부모와 환경이 제일 중요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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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교육하면 교육한대로 다 되면 육아가 쉬웠겠지
아무리 부모가 애쓴다고해도 자식이 교육하거나 또는 안한대로 자라나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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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흠 근데 육아에 진짜 관심 많아서 여러 상황들을 봐왔는데 대부분 애가 이상하면 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 경우였어. 제대로 교육하는 부모 자체가 정말정말 적고 그렇게 되기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해. 너무 어리광을 다 받아주거나 애가 원하는데 그만큼 관심을 안 준다거나.. 물론 애 교유의 성향은 유전도 무시 못하니까 교육만 중요하다곤 말 못하겠지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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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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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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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마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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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인정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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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맞아요 저는 정말 훌륭한 부모님 아래에서 자랐는데도 좀 삐뚤어진 부분이 있고 언니는 정말 잘? 컸어요ㅋㅋ 진리의 사바사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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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마자.. 말 조심 하며 살아야겠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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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난 사랑만 받고 살아서 맑은 사람보다는 본문같은 사람이 더 호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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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사랑 받고싶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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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맞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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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깊은 성찰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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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맞아 그래서 결국 본연의 기질이나 성향 차이 같기도 해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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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상호 기호의 차이라고 생각해
나 또한 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도 모두의 마음에 들 수 없는 것처럼
누군가의 마음에는 쏙 드는 모습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못참을 만큼 미운꼴일 수도 있으니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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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진심 남의 일에 말 함부로 하는 애들 개싫어. 지가 경험한게 전부인줄 아는 애들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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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어떤 상황이든 결국 내가 결정하는 삶
좋은 내용이다! 고마워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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