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사이가 엄청 좋은 건 아니었지만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어제는 내가 엄마 수건 썼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시면서 나한테 인간쓰레기라고 하시고
방금은 내가 책 읽고 있는데 엄마 전화하는게 너무 시끄러워서 에어팟 끼고 있었거든
근데 엄마가 갑자기 내 방으로 들어와서 내 귀를 진짜 세게 잡아당기는거야 내가 진짜 너무 당황해서 끔뻑거리면서 올려다보니까
밥 먹으라는데 귀가 먹었냐고 에어팟좀 쳐빼라고 귀 뜯어버린다고 하시는데
갱년기 같은 거 오신건가
부모님이 젊으신 편이라 50대 초반이신데..ㅠㅠ 벌써 갱년기가 올수가 있나?
요즘에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

인스티즈앱
요즘 𝙅𝙊𝙉𝙉𝘼 표독스럽다는 컴활1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