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하는거
1. 19~22년 사이에 쌍때 많이 줍줍한거
지금 금값에 팔아도 이득인거 꽤 있음
그때 금값 폭락 후 횡보장에다가 세공비도 오르기 전이라 14k한돈 목걸이를 20 전후에 살 정도였어
특히 코시국 온라인 팸세 대박이었지
2. 두툼하고 큰 아이템들, 특히 기본템 브랜드 없이 산거
오프 금방이든 온라인이든 무거운 테니스팔찌나 시계줄 스타일
은근 있으면 좋다
브랜드랑 디자인 좋은 예쁜것도 많이 사고싶었지만 비슷한 디자인에 브랜드 붙으면 +5~10은 하더라
후회하는거
1. 너무 유치한 디자인 산거
직장 다니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시간은 훅훅 가고
금은 삭질 않으니 나이먹어서 못쓰는게 너무 아까워
리본, 하트, 나비 이런 디자인, 특정 브랜드로 유행타도 오래 못가더라
30넘어가니까 주변에서는 예물 명품 목걸이 하고다녀서 그런거 진짜진짜 못차게 됨
2. 2푼 미만의 얇은 체인들
금이 삭진 않지만 끊어져
수선비 내다가 빡쳐서 처박아놓게 되네
특히 장미몽 유독 체인 얇던데 .... 목걸이 기준 무게 1g 이하 내지는 1g극초반은 진짜 비추
3. 금방의 화이트 골드 제품
특히 화이트는 +2천 도금비 받는다는것들 제발 걸러
제대로 화이트 골드로 만들려면 처음부터 리얼화이트로 백색에 가깝게 조색해서 뽑고 거기다 다시 화이트 도금을 해줘야돼
근데 금방에서는 화이트골드 주문이 별로 없다고 옐골이나 로골에다가 그냥 도금을 해버림
그럼 금방 벗겨지고 밑색 드러나면서 칙칙해져
금제품에 재도금비 내면 기분이 진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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