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이런거 원래 잘하긴 함.
근데 웨이팅지옥에 내부 좁은데는 혼자 테이블 차지하기도 민망하고 웨이팅도 심심하고 그래서 잘 안가게 되는데 동생찬스로 갔다오면 너무 행복해...
학창시절에는 무슨 클래식 콘서트 갔다오는게 수행평가였는데 갈 친구 없어서 동생 밥사준다고 꼬셔서 갔다옴..
대학 와서는 친구 그래도 생겨서 괜찮지만 대학을 또 지방으로 다녀서 서울에는 친구 0명이라 다 동생이랑 다님..
외동 아니여서 다행이다라고 진짜 매번 생각하고 엄마한테 너무 고마워 ㅋㅋㅋㅋ
이 성격에 동생이라도 없었으면 어떻게 버텼을까 ..(외동이 더 안좋은건 아님..그냥 내 성격이 너무 내성적이여서 그럼 ㅠ 내주변 외동인 대학 동기들 다 인싸임)

인스티즈앱
이젠 국가가 나서야할 수준이라는 K-비만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