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이고 같이 산지 1년, 결혼한지 6달 됐거든
같이 뭘 안함. 밥먹는시간이랑 각자 먹고싶은거 달라서 밥도 맨날 거의 따로 먹고 퇴근하고 같이 침대 누워있는데 걍 옆에 있든 없든 상관없이 진짜 폰꼽아놓은거처럼 재충전 목적으로 누워있는거임. 잘때만 같이 자는데 막 좋다기보다 걍 한번씩 이게 서로의 숙면을 방해한다는 느낌도 들어. 임신 준비도 애 낳고싶어서 날짜 맞춰서 열심히 하긴하는데 그때 아님 같이 잘 안함
지금도 난 방에서 씻고 잘준비하고 책보고 신랑은 컴퓨터 게임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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