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는 아닌데 성묘는 아니라서 한 어린이냥..? 청소년냥? ㅋㅋㅋㅋㅋ 뭐라하는지 모름 할튼 알지 아직 성장중인 애기들 그런 몸집이던데 ㅠㅠㅠ
집가는길에 어디서 자꾸 먀먀 거리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면서 가니까 넓은 인도에 혼자 있길래 부르니까 바로 달려옴ㅠㅠㅠㅠㅠ 막 손비비고 손 떼면 자기가 와서 비비고 진짜 가만히못있고 계속 붙어있더라고..
나랑 있으면서도 계속 작게 소리내면서 울길래 배고픈가 해서 일단 물산거 있어서 그거라도 좀 줌 것도 흘려보내주니까 흐르는건 안먹고 손에 따라주니까 받아먹더라고 그리고 엄청 깨끗했어
간택은 아닌게 나만 따라온게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 다 잘따르고 한 10분 놀다가 다른분이 놀아주길래 그때서야 왔거든 걍 사람이면 다 좋아하더라고 ㅠ 어릴때부터 길에서 살아온애라면 그렇게 사람 잘 안따를거같은데..
거기가 골목도 아니고 주택가로 향하기 전 좀 큰길 같은거여서 더 걱정되네 애가 진짜 경계심 1도없고 어디갈지도 모르고 방황하는 느낌이라해야되나.. 가만히 앉아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디로 달려가거나 향하지도 않고 어슬렁어슬렁 거림 ㅠ 일단 당근에 올리긴 했는데 흑 신경쓰여 그냥 친화력 좋은 길냥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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