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건강하시고 돌아가시기 전날까지두 멀쩡하셨어
근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돌아가셔서 1년을 정말 침대에 누워있고 학교만 잠시 다녀오고 진짜 폐인처럼 아무것도 안 하면서 살았어. 살도 키빼몸 122 정도 됐어서 근육 다 빠지고 지금 후회하는중 ㅋㅋㅋ
나름 그 전까지는 스펙쌓으려고 열심히 살았는데
그 이후부터 무너지고 1년 방황하다가 다시 시작하니까 그때의 무기력함이 조금씩 머무는 느낌이 들더라
지금 23살의 나이에서 생각을 하니까 1년 버린 느낌이고 그때만 아니었다면 좀 더 많은 스펙을 쌓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네 ㅜㅎㅎ
취준 시작하기에 늦지 않은 시간이지..? 어느정도 해두긴 했는데 인턴경험도 없는데 벌써 4학년이고 막막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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