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0대 초반쯤 내가 무슨 수술을 했는데
수술대 위에 누워서 수술실 들어가니까 좀 무섭더라고
근데 내가 긴장한게 보얐는지 마취하기 전에
눈 감고있어서 모르는데 어떤 간호사 분이
내 손을 꽉 잡아주심 ..
내가 마음속으로 무서워하는게 느껴졌나봐
그래사 마음편하게 수술받고 나올수 있었어
어떤 간호사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춥고 차가운 수술방에서
아직도 그 따뜻한 손 감촉이 기억난다
감사인사라도 하고 싶었는데 난 누군지 알수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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