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애 때 너무 데여서 지금 만나는 사람도 지금은 엄청 잘해주고 헌신적인데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 항상 마음에 불안이 있어
맨날 내가 ㅇㅇ이는 이정도면 나한테 몇퍼센트 잘해주는 거야? 물어보면 나 한 65퍼센트? 이래 ㅌㅌㅋㅋ 앞으로 더 기대하래 자기는 진짜 헌신적인 사람이라고..
그래서 내가 ㅇㅇ이는 안 변할 수 있어? 지금 이렇게 잘해주면 나중에 어떻게 더 잘해줘? 라고 물어봤더니
지켜보라고 절대 안 변한다고 그래 (내가 자주 물어보는데 맨날 이런식으로 답해)
근데 이상하게 좀 신뢰가 가긴 해.. 일단 천성이 좀 착한 사람이고 내가 느끼기엔! 전 연애 경험 1번인데 5년 만났대 헤어진 이유도 여자가 바람펴서…
지금 애인 말을 100퍼센트 믿진 않는데.. 그냥 믿으려고 노력중이야 근데 암튼 내가 저렇게 불안이 있는게 좀 미안해 ㅠㅠ 뭔가 죄짓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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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남 좋아하거나 만나면 주변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