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졸업하고 공장 가서 1년 반짝 일하고 2년 히키아싸 생활하다 23살 이번에 대학가는데 통학만 편도로 2시간에 전문대 메디컬 소수과라 사람도 없어서 친해져야하는 압박감 시달리고, 행사 다 필참이라 벌써부터 마음 졸이고 잘할 자신도 없고 대학 생활 내내 이럴 생각에 막막하고,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말하자니 우리집 기초수급자에 한부모라 내가 정말 불효짓는거같아서.... 걍 이불 뒤집어쓰고 엄마 들을까봐 소리 안내고 우는데 너무 서럽다 그냥.
| 이 글은 1년 전 (2025/3/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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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졸업하고 공장 가서 1년 반짝 일하고 2년 히키아싸 생활하다 23살 이번에 대학가는데 통학만 편도로 2시간에 전문대 메디컬 소수과라 사람도 없어서 친해져야하는 압박감 시달리고, 행사 다 필참이라 벌써부터 마음 졸이고 잘할 자신도 없고 대학 생활 내내 이럴 생각에 막막하고,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말하자니 우리집 기초수급자에 한부모라 내가 정말 불효짓는거같아서.... 걍 이불 뒤집어쓰고 엄마 들을까봐 소리 안내고 우는데 너무 서럽다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