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나는 진취적인 성향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진취적인 성향이라고 해서 꼭 자기 직장에서만 진취적으로 살 필요가 있을까?
직장보다는 취미나 주변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에 진취적으로 임하는 게 더 행복한 삶 아닐까
사기업이라고 해서 저런것들을 못한다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공무원보다는 여가시간에 따로 공부하거나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 많을거잖아. 사기업은 집에 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테고 워라밸도 공무원보다는 안좋을거고
오히려 공무원이라는 안정적인 울타리 안에 있어야 여가시간에 내 취미나 주변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에 진취적으로 보낼수있다고 생각함
내가 내 전공 공부를 좋아해서 대학원 진학후 사기업 연구개발직 하는것도 생각해봤어
근데 기본적으로 알앤디직무는 기업이 이윤을 내기 위해서 시키는걸 하는거잖아. 내가 원하는 연구를 하는게 아니라.
저런일에 내가 흥미를 느낄수 있을까.. 차라리 내 취미에 좀 더 투자하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인스티즈앱
빠니보틀이 위고비로 살 빼고 알게 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