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 시작에 앞서 삼성 홍현빈은 이진영 코치와 이야기 중이던 두산 캡틴 양석환에게 살며시 다가가 백허그로 인사를 전했다. 이에 양석환은 꿀밤으로 인사를 대신했고 이 둘의 훈훈한 인사를 볼 수 있었다. 양석환은 지난 2024시즌 34개의 홈런을 날리며 거포 주장의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다. 백허그를 통해 홈런의 기운을 조금이나마 받았던 것일까, 홍현빈은 이날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타격과 데뷔 첫 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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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기운 쬬오오옵💙💙꒰(っꈍᗜꈍ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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