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228795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1
이 글은 1년 전 (2025/3/16) 게시물이에요

우리 부모님은 두분 다 대학 안 나오셨어. 그래도 열심히 직장생활, 청소일 하시면서 나 잘 키워주셨어. 어려서부터 나 배우고 싶은 거 다 배울 수 있게 해주시고 덕분에 나 지금 전문직으로 일도 하고 있어.

대학 때부터 상경해서 부모님을 자주 뵙지는 않지만 한번씩 부모님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질 때가 있어. 서울 올라와서 같이 지하철 타려하면 사람들 내리지도 않았는데 먼저 타려하고, 계산대에서 앞사람 계산하고 있는데 대뜸 이거 얼마냐고 물어보시고.... 이런거는 예의가 아니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안 고쳐져ㅜㅜㅜㅜ

또 그리고 뭐 배우고 싶다 그래서 학원 같은 거 끊어주면 선생님이 반복해서 설명해주고, 설명서에 자세히 써져있어도 성격 급하게 자기 멋대로 한다음에 궁시렁궁시렁 말도 너무 많고, 자기는 원래 못한다며 배우려는 의지가 있나 생각들게 만들고...

옛날에는 힘든 상황에서도 나를 잘 키워준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만 있었는데 요즘은 주변 동기들 부모님 볼 때마다 우리 부모님이 부끄럽게 느껴져....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고 싶다가도 저런 부분들은 내가 고쳐주면 더 좋을 거 같기도 한데 싶지가 않네ㅜㅜ 진지한 조언 부탁해

대표 사진
익인1
그럴수있지만 티 내지마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는 거 신경 쓰이는 거 이해 되는데 그거보다 부모님 감정에 더 집중해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하ㅜㅠ 나랑 비슷해 나도 크니까 부족한 점들이 보여
1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엄마!하고 부르면 알았어 미안해 그래...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비교하면 끝도없어ㅜ 그냥 있는 그대로의 부모님을 받아들여 나이가 드신 분들은 몇십년 동안 몸에 베인거라 안고쳐지더라ㅜ 나는 그냥 남한테 엄청 피해주는거 아니면 흐린눈하고 피해주는거면 그때그때 말씀드려 하지만 다음에 보면 똑같아 그냥 나는 체념했어 부끄러워하지도 말고 그냥 우리 부모님이 저렇구나 받아들였어 자식 잘못하면 수천번 가르치라자나 나는 똑같이 부모님도 수천번 말씀드리려구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잠을 일찍 자면 좀 적게 자도 더 졸린가...??
5:19 l 조회 1
초밥먹을때 밥안남기고 다머거?
5:18 l 조회 2
명품백 갖고 싶은데 살수 없는 현실
5:17 l 조회 5
파스타 면 몇분 끓여? 알리오올리오했는데 딱딱해2
5:17 l 조회 9
너무 졸린데 어카지 ㅠㅠ
5:17 l 조회 4
내가 언제 잤지
5:16 l 조회 7
잠 많은 게 이별 사유가 될 수 있을까..?2
5:15 l 조회 10
갑자기 부산 여행 삘와서2
5:15 l 조회 7
지갑 어디꺼가 제일 예뻐?1
5:14 l 조회 8
오늘 교회가는 기독교익인데 질문 받을게11
5:13 l 조회 17
엽떡이 먹고싶은데 떡 오뎅이 아니라
5:11 l 조회 22
익드라 정말 현실?적으로 4
5:11 l 조회 23
실패든 뭐든 경험이 생긴 사람들이 참 부럽다 4
5:10 l 조회 27
토익 900점은 몇개 틀려야해?1
5:06 l 조회 45
여자인데 남자엿으면 좋을 유전자 가진 익들 잇니4
5:05 l 조회 25
코골이 심한 사람들 지는 꿀잠 자는거 개빡치네2
5:04 l 조회 39
마운자로 -> 위고비 갈아탄지 2달차인데
5:04 l 조회 26
스텔라 떡볶이 맛있어? 뭔가 특출나나??4
5:03 l 조회 91
보통 이력서에 토익스피킹 점수 넣으면 인정해줘?3
5:02 l 조회 43
이쁜 사람 보면서 부럽다고 생각하는데7
5:00 l 조회 17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