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교회 다니셔서 멋모르고 따라댕겼는데
어느 날은 수련회? 같은걸 가게 된거임
어린 나는 과민성 방광이라(지금은 완치)
집이 아닌 곳에 가는걸 싫어했음
★과민성 방광이란?★
★불편한 환경에 있으면
오줌이 안 마려운데 시도때도 없이 마렵다고 느낌★
근데 내가 가기 싫다고 했는데도 억지로 보낸거야
그때 느꼈지
나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이들은
나를 강제로 괴로운 곳으로 보낸다
정녕 신이 있고, 이게 신의 뜻일까?
그때부터 종교를 믿는 인간에 대한 의심이 시작됨
주말에 일찍 일어나서 교회를 매주 갔는데,
난 매번 가기 싫어했음에도 억지로 끌려갔어
이들의 성전이 마음이 아니라 교회에 있는가???
이런 불만족과 불쾌한 경험들이 쌓여서
중학생 쯤에는 그냥 교회 안 나감
신도 안 믿음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 종교인의 자녀에게
같은 종교를 강요하는건 학대라고 생각함
퉷
다시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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