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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4
이 글은 1년 전 (2025/3/20) 게시물이에요

우리집에 갑자기 엄마가 과자를 왕창 사왔는데 아빠가 그거보고 과자 사는데 재미가 붙었나봐 이랬거든

엄마가 이거 듣고 삔또 나가서 소리지르고 난리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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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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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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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 그런 의미하나도 없고 과자는 아빠가 잘 먹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과자는 니가 많이 먹으면서 말투가 왜 그 꼬라지냐고 소리지르고 그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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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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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저러니 가족들 다 엄마 눈치보는중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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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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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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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밖에 일터에서도 열받으면 사람들이랑 싸움ㅋㅋㅋㅋㅋ 말하니까 미치겠다 지금도 냉장고 정리하면서 지겹다 지겨워 반복중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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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익인
내말이.. 갑자기 삔또 확 나갔음ㅋㅋㅋ... 내가 들었을때 비아냥거린투도 아니었고.. 삶이 팍팍하다고 난리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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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갱년기신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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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보기엔 이 이유도 있는 거 같음 하 난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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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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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집 그냥 포기상태로 그거에 대해서 말 안하고 있음 자꾸 기분 풀어주라는데 나도 풀어주기 싫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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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집같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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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곳이 많구만.. 익이니도 고생만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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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도 고생많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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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니가 모르는 연애때부터 은근 비꼬고 사람 무시하는 말투 아버지가 많이쓰신걸수도 잇지 그게 수십년 지나서도 너무 짜증나서
좀만 건드려도 터져버리는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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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따지면 나도 할 말 많은데 지금 다 참고있음 그냥 하나하나 다 꼬투리 잡는거야 지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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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 엄마도 모종의 이유가 있겠다만 지금 본질적인 이유는 그게 아니라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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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리고 저 말도 뜯어보면 어투나 비언어적요소까지 안좋개보려면 충분히 비꼬는말 같아보이기도 함 앞뒤상황 다 봐야지
어머님이 평소 잘못하신건 별개의 문제고
저렇게 별것도 아닌거에 화난거면
그사람이 또라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비슷하게 빈정상하는일이 많아서 그랬을것같음
평소에 그냥 다른사람한테도 화딱지 내고ㅠ그런사람이면 갱년기거나 성격이 안좋은게 맞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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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도 평소에 말 때문에 싸가지없다고 일터에서 많이 싸워 내가 그래서 그런거.. 익이니는 본문만 보고 판단하니까 그럴 수 있겠다 근데 말 하나 잘못했다고 지금 집안에서 소리지르고 눈물 흘리고 좀 있으면 물건도 던지게 생김 케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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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갱년기신가봄… ㅠㅠ 울 엄마도 가끔 진짜 이상하다 싶은거에 꽂혀서 소리 지르고 방문 쾅 닫으심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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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 울엄마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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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 엄마도 갱년기때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 갱년기약 먹으면 평온해짐
되게 차분했는데 급발진하는게 마치 생리전이나 임신중의 나보다 심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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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무리봐도 갱년기같은데...옛날 울엄마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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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갱년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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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저거 갱년기 절대 아냐 정신병 쪽이라서 정신과 가야 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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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런 말 좀 그렇지만 분조장... 같은 건 아니신가 울엄마도 급 악셀 밟을 때 많았는데 내가 보기엔 원래 성격+갱년기+이런저런 일 겹쳐서 좀더 심해졌었거든 피해의식이나 갑자기 화내는 거? 근데 정신과 다니면서 약 먹으니까 좀 좋아지심... 물론 이런 얘기하면 또 화내실 것 같긴 하다만 ㅠㅠ 약 먹는 게 생각보다 도움이 꽤 되더라궁...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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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옛날엔 더 심해가지고 권유했더니 넌 엄마를 정신병자로 보냐고 뭐라했거든... 한 10년됐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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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럴 것 같긴 했음......ㅠ 에효 고생이 많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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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 난 애초에 아빠가 멕인걸로 보이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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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멕인건 아냐 평소에 자주 저런 장난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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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갱년기 아니시고 원래 그러신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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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나도 헷갈려 옛날에도 그랬는데 지금은 갱년기라 그런건지 아닌지 옛날엔 5일동안 문닫고 단식투쟁도 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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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 그럼 원래 그러신건가보네.. 가족들이 힘들겠다.. 병원 당연히 안가려고 하시겠지?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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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윗댓에 적어놨지만 병원 얘기하니까 정신병자 취급하냐고 뭐라 했어... 단식 투쟁하느라고 내가 밥 먹으라고 몰래 밥도 사다가 넣어줬는데 그 국 던져서 난리나있고.. 응 그랬다 기억이 새록새록나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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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넌 뭔 죄여.. 쩝 고생이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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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와.... 우리 엄마도 갱년기인데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쓰니 엄마 심하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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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울 엄니 갱년기 엄청 심했어서 물어본거였는데.. 나 이유 없이 맨날 엄마 화 듣고 그랬거든 근데 그건 호르몬적인거라 엄마도 힘들었을텐데
이건 원래 그러셨떤거니까 가족들 엄청 힘들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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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정신과 가보셔야 할 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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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저렇게 하면 누가 대화하고 싶겠어 나버지는 걍스몰토크이신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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