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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0
이 글은 1년 전 (2025/3/25) 게시물이에요
취업 준비중인데
3월에는 진짜 바쁠것 같아서 웬만하면 원래 하기로 했던 
수목금 말고는 못할것 같으니 부탁 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첫주 부터 이번주 까지 최소 주에 4일 많으면 5~6일 알바하고 있어
근데 방금도 아빠가 나보고 바쁘면 부를테니 준비하고 하고 있으라는데 이게 당연해..?
너무 어이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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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전혀. 당연하지 않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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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오전에도 원래 부모님 두분이서 가게에서 밥을 드셔야 되는게 맞음.
근데 아빠가 굳이굳이 본인은 집에서 먹고싶다고 9시 반쯤 집에 오셔
그리곤 11시 50분 까지 쉬다감..^^
그래놓고 내가 아니 나 일주일에 먗번을 해야되는건데요 하니까
“엄마 밥도 못먹었단다!!!!!“ 하면서 가심
ㄹㅇ 못먹는거 본인탓 아님..?
전형적인
방구뀐놈이 성낸다 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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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가 단호하게 안나가야지. 평생 거기서 일하면서 살거 아니고 너는 너의 삶을 꾸려가야하니까..... 다른 사람 구하라하고 넌 취준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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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나 평생 데리고 살거냐고 이말하면 걍 묵살함 ㅋㅋㅋㅋ…
우리엄마 회피형 +
아빠 쌉 가부장적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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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가족이 장사하면 그렇게 되도라….. 단호하게 안가야됨 ㅠㅠ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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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지? 만약에 나중에 바쁘다고 달려오라고 전화오면 안가야될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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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맨날 쓰니 써서 알바를 뽑아본 적이 없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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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부모님 농사 지으셔서 13살 때부터 23살까지 농사일 도왔어... 주말이랑 방학을 제일 싫어했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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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농사일이라니 진짜.. 강도도 그렇고 저 꾸준함이 어마무시하다.. 말도 안나오네..
익인이 대단하다 너 진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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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는 주말쓰시고 평일은 본인들이 돈아깝다고 필요한 시간만 쓰려고 (바쁜시간, 안바쁠것 닽은 날에는 유동성 있게 아끼려고)
5일 풀 낮알바 안구하시니 저렇게 되시는거..ㅎㅎ 어이없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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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당연하진 않은데… 현실은 인건비 아끼느라 그렇게 돼.. 너가 단호하게 나가야 할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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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너무 어이없음
딸 인생 갈아서 돈 아끼셔야겠습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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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차라리 스카나 독서실을가서 집에 없어야할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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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방법이다 스카 그냥 달권으로 끊어놔야겠어 방법 추천해줘서 너무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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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그냥 너가 행동 안하면 되는거 아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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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하면 "가족이 되어가지고" "집에 같이 살면 이정도는" " 그리고 다른집 자식들은 잘만 도와준다더라(그 자식들 다 직업 없음^^)" "그러면 니는 직업있냐" (꼬우면 빨리 가지라는듯이) "이거 하나로 취직 방해된다/못한다는 진ㅋ짜ㅋ 변명이다. 니가 게으른거 가지고 남탓하지마라. 집 가난한애들은 니보다 훨씬 열심히 살고 시간도 없는데 잘만 살고 잘만 성공한다" 레파토리 시작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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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니까 저런 말 듣는거 감안하고 행동 안하면되잖아. 솔직히 누가봐도 부모님이 멀리 생각못하시는게 보이는데 완강하게 행동해야돼.
뭔가를 크게 바꾸려면 원래 말로 하면 안되고 행동으로 보여줘야되거든.
행동으로 세게 보여줘야 상대방도 얘한텐 이러면 안되는구나 라고 학습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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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부모님한테 그러는 거 당연히 쉽지 않지만...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가 맞는 것 같아보여. 스카나 다른공간으로 피신하는 것도 한계가 있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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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눈치 주는게 참.. 그래도 가게로 가기도 힘든 거리에 있으면 좀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행동으로 한번 보여줘 볼게 매일 나가야겠다!!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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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원래 자영업하면 그러더라
근데 망하는 가게면 안도와줘야함 가족이 도와서 더 연명하는거임
착취 부모면 나르시시스트인데 걍 용돈 달라고 해봐
글구 취업준비중이면 세게 나가봐 부모라고 휘둘리며 살 필요 없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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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비는 최저시급으로 주긴 줘 근데 난 돈이 아니라 시간이 필요한건데 시간 착취범..ㅎ...
고마워 진짜 한 17살 어렸을때부터 당하다보니까
죄책감 가스라이팅하는게 극복이 잘 안되어서 그랬나봐
혹여 알바를 구하게 된다하더라도 굳이 내앞에서 한숨 푹 쉬면서
손님이 없는 날인데 얘는 알바비 그냥 놀면서 타간다니.. 꽁으로 타간다니 안나오라 할 수도 없고 후.. 이런식으로 죄책감 계속 가스라이팅 하시거든
그래도 익인이 말처럼 하는게 무조건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말 좀 더 버티고 용기내볼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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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죄책감 가스라이팅이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특징인데
그나마 최저시급 준다니까 다행쓰
사람쓰는거보다 익인이한테 주고파서 그런가보다 활팅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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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고파서도 웃긴게 사람 없는날엔 알바생 줄바에 너한테 주겠다 x
사람 없는날엔 언제든 안나오라 할 사람이 필요하다 = 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모르는 사이지만 이렇게 말 들어주고 대답해줘서 정말 고마워!! 좋은 일 생길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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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ㅎ짜증나겠다 일일이 따지지말고(어차피 말 안통함)그냥 익인이 할 일해..화내다보면 같이 이상한사람되는 기분이 듦
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딱 우리아빠같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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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엄마가 힘들면 본인이 더 일을 하면 되는데 왜 나더러 엄마를 도와주라고하는건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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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아침 7시반 - 10시까지
본인은 아침에 오픈 - 9시반
집에와서 한바탕 밥먹고 낮잠자고 12시까지 가게 복귀 - 1시 반에 다시 집옴
1 - 6시 (수목금 나 하는날엔 8시) 까지 탱자 탱자 놀다가
마감까지 2시간 하고 집가면서..
세상에 이런 편한삶이 어딨음..?

그리고 가게 하신지 2년됐는데 아직도 레시피 못외우심 이거 게으른건 본인아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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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집도 그럼 딸들 갈아서 인건비 아끼려는 심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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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심지어 직장 다니는데 주말마다 불러다닌적 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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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심각하다 나였으면 연끊을 각오도 했을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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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솔직히 부모님한테 이런 소리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너무 못됐음
사람 많을때 나오라 하고 손님 없을 때 안나와도 되는 알바가 세상에 어딨음
그 무슨 악덕 중소기업 같은 사장 심보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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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집도 그래
나는 빨간 날이 제일 싫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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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머 진짜.. 너무 맞는말.. 그리고 본인 자전거 타러가는날(아빠 취미야) 놀러가고픈날을 왜 저를 불러다가 휴가를 만드시죠...?ㅎ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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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집도 그러긴 했는데 나랑 남동생 다 불려다녔음 그래서 열여덟~스물둘셋까지의 기억도 추억도 별로 없긴 함 대학에서의 추억도 별로 없고..ㅋㅋ아직 취준 중이라 나도 명절엔 불려다니긴 하는데 가게 좀 안정 찾고 해서 이제 평소엔 안 불려다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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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전에는 음식점을 할 때라 일을 돕는다는 느낌이 컸는데 지금은 테이크아웃 커피 하거든
그래도 사실 ㄹㅇ 인건비 아끼고 싶으면 부모님 두명이서 충분히 가능인데
본인이!!!!(아빠) 레시피 다 못외워서 본인이 못따라가서 못쳐내는거 나로 자꾸 때우려 하는게 더 화나 ㅎㅎ
익인이도 참 고생 많았겠다.. 가게 하실때도 우리도 오빠랑 나랑 증말 오빠 취업 직전 면접 다닐때 정도 빼고 계속 불려다녔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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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하..그런 거면 더 그렇겠다 우린 음식점이라..일단 나는 가게 안정 좀 찾고 난 뒤엔 아예 물리적으로 멀어지도록 방학 때도 기숙사에 있거나 하는 식으로 하긴 했어 그냥 이 경우엔 ㄹㅇ 독립을 빨리 해서 두 분이 알아서 해결하시게 하는 게 제일 낫더라
익인이두 힘냈으면 좋겠다 취준도 힘들텐데..고생 많어 어떻게든 잘 해결됐음 좋겠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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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해결된건 아니지만 같이 공감해주고 이야기 해줘서 마음이 되게 찡하고 그렇댜 ㅎㅎ ...
이야기 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런 이야기 어디 할곳도 없었는데 들어주는것만으로도 너무 힘이된다 힘내볼게 얼른 나갈 수 있게 더 힘내봐야지 정말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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