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엔 나 옷 갈아입으니까 승무원분들이 박수도 쳐주고 여행지 도착해서 맛집에 줄 서는데 우연히 길 건너편에 있던 승무원분들이 막 소리쳐서 인사도 해 주심 ㅋㅋㅋㅋ
원래 엄청 낯가리는데 그 날은 신기하게 외국인 승무원들이랑도 엄청 편했음
암튼 그 분들도 급 편해진걸 느끼셨는지 나한테 칭찬 메일 좀 써줄 수 있냐면서
메모지에 메일주소랑 승무원들 이름 적어줬는데.....
그 메일 주소 뭘 잘못 적었는지 없는 주소더라.....
외항사라 사이트 들어가도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결국 적을만한곳 못 찾아서 실패했는데 몇년째 생각난다
써줬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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